용비의 어느 봄날

안녕하세요 용인비상에듀 기숙학원입니다. 

청명(靑明)도 지나고 한식날도 지나, 온 천지에 봄이 완연합니다. 

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날을 맞아 

용인비상에듀 전 원생의 마음에도 목표를 향해 더 큰 의욕으로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. 

중식시간에 진행된 [딱밤의 지배자] 이벤트 모습과 

용인비상에듀의 봄을 만끽하며 활력이 넘치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아 보내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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